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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Chez Republic 체코 2022

Chez Republic Cesky Krumlov Day 1 체스키롬프

프라하에서 버스를 타고 넘어온 체스키롬프. 이곳은 한국인들에게 알려진 체코의 동화같은 마을이다.

 

숙소에서 본 풍경. 숙소는 Hostel에 잡았는데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마침 2명이 자는 방은 혼자 쓰게 해주었다. 숙소밖에서 본 강이 너무 아름다웠다.

 

방 창문을 열면 볼 수 있는 풍경으로 날씨가 좋아서 시내를 나가보기로 했다.

 

동화같던 체스키롬프 마을. 성위에서 보면 마을이 다 내려다 보이고 더 예쁘다.

 

성에서 프라하에서 만난 한국인과 사진을 계속 찍고 함께 저녁을 먹기로 했다. 체코에는 이런 미트볼, 소고기 요리가 유명하다.

 

해질무렵 다리가 아파서 근처에서 쉬다가 찍은 사진인데 고즈넉한 느낌이다.

숙소모습은 밤에도 예쁘다.

 

밤이 깊어지는 성의 야간 모습. 밤이 되니 먼가 으스스해 진다.

 

밤에 파티라도 여는지 마을 사람들 즐기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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