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도착해서 한국가는 비행기까지 12시간 정도 남아서 하노이를 구경해보기로 했다.
구글에서 찾은 인기 많은 쌀국수 집에 왔다.
간단하게 요기거리부터 하려고 쌀국수를 먹는데 왠걸.. 가격은 1/3가격인데 맛은 한국에서 먹는 맛이었다ㅎㅎ
그리고는 콩카페에 왔는데 한국에서 먹는 콩카페와 같은 맛이긴 했다. 가격은 1/2가격으로 달달하니 맛있었다.
그리곤 간단히 시내구경을 하고 마지막 일정이니 만큼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이 날 축제라 사람들이 거리에 엄청 많았다.
시내에 위치한 마사지샵으로 카톡으로 예약도 받고 마사지 장소도 아늑했다. 마사지샵에서 불러준 콜택시를 타고 다시 공항에서 몇 시간 보내다가 한국행으로 무사히 탑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