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내려서 친구이자 동생이 있는 기차역으로 가서 만나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여기까지 와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숙소는 친구가 미리 예약해둔 호스텔에서 묵기로 했다.
아침으로 간단한 요기를 위해 빵집에 들려서 샌드위치를 먹었다.
그리곤 오후엔 올드타운에서 시간을 보냈다.
요기는 폴란드의 백종원인 어떤 여자 요리사가 운영하는 집이라고 했는데 마침 그 분이 레스토랑안에 있어서 친구가 엄청 좋아했다. 첫 날 폴란드의 가정식 요리를 맛보았는데 짠거도 있었고 대체적으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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