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동생의 홈타운으로 가보는 날이다
거의 4박 5일정도 있다가 체코로 떠날 예정이다
집에 도착하니 어머니 폴란드 웰컴 드링크로 예쁜 딸기쥬스와 홈푸드로 치킨수프랑 고기요리를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치킨수프에거 삼계탕맛이나고 고기옆에 감자랑 떡도 먼가 친숙했다. 폴란드 요리는 좀 짠편인데 내가 온다고 소금을 적게 넣어서 입맛에 너무 잘맞았다 :)
그리곤 친구의 동네친구를 만나 한바퀴 동네를 산책하고 오랜만에 집과 같은 곳에서 편안히 휴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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