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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타워, 시그니엘] 81층 Stay - 미쉐린 가이드 서울 시그니엘 호텔로 들어오면 앞에 안내원이 따로 문을 열어주면 엘레베이터를 타고 81층에 내릴 수 있다. 80층에는 호텔이 위치하고 있는데 조식을 먹을때나 점심,저녁을 사먹을경우 여기서 식사할 수 있다. STAY는 미쉐린 3스타 쉐프가 있고 예전에 미쉐린 원스타였지만 최근에는 가이드에만 선정되어있다. STAY말고 미쉐린 1스타 비채나도 있는데 한식당이다. 로비를 지나 고급스러운 입구로 들어서면 안내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식사시 창가를 원한다면 미리 네이버로 알레르기 여부와 예약을 하고 갈 수 있다. 런치에는 스테이 펀과 이모션이 있는데 저희는 스테이 펀에서 닭고기를 스테이크(+3만원 추가) 로 바꾸었다. 특이한 식감과 코스요리를 내는 다른 식당처럼 평균이상의 맛을 내고 있다. 15만원정도의 가격으로 최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Seoul light
[연남동 가볼만한 곳] 리스본 서점, 젠틀키친, 젤라토(PIETRA GELATERIA) 연남동은 산책하기 좋고 근처 분위기 좋은 맛집들이 있다.북카페이자 북스터디를 하고 있다. 이름이 리스본이라 리스본이나 여행관련된 예쁜 책들이 있다. 2층은 생일에 따른 추천책들이 있는데 너무 아이디어가 좋은거같다.포르투 액자도 걸려있는데 분위기가 너무 예뻤다.책을 읽으려면 사서 읽어야하긴한데 분위기가 좋았다. 연남동은 경의선 숲길을 따라 산책하기도 좋고 예쁜 건물 보는 재미도 있었다. 근처에 있는 파스타집을 찾아서 3층에 있는 젠틀키친에 가보기로 했다. 음식들은 곤드레나 유자소스를 넣거나 된장을 넣는 실험적인 요소로 특이했다.조명이 좀 어두웠고 와인과 함께 먹으면 좋을꺼 같다. 근처에 오면 들려서 파스타와 리조또, 갓새우(갓김치+새우) 를 먹는거도 괜찮을듯 하다. 그리고 리스본 서점 옆에 있는 젤라또 가..
Seoul two night and three days recommendation course When you are first time to visit in Korea here's some tips for travel two night and three days to spend time in Seoul. Seoul is mega city which is over 10 million people lives in. So all the public transportation and food are well developed compared to other countries. So here is first day course, usually foreigners and travellers like to visit north place for travel the seoul. If you like to se..
[충무로역 맛집] 맛걸리와 음식을 페어링해주는 퓨전음식점 ‘새늘’ 친구가 추천해준 새늘 상가 지하1층이라 찾기가 쉽지않을수도 있는데 은근 사람들은 많이 들어온다. 식전 샐러드 깔끔한 막걸리을 먹고싶어서 추천받았던 과천미주 섞기전에 반틈, 반틈은 섞어서 먹었는데 섞어도 깔끔한 맛이 특징이고 음식과도 조화가 좋았다.막걸리가 종류별로 많고 취향과 음식에 따라 추천해주셨다 토마토해산물 수제비와 삼겹전토마토스프가 깔끔하고 막걸리와 함께 계속 들어갔다 삼겹전도 달달하면서 바삭해서 계속 들어갔다 금요일에 퇴근하고 나서 누군가 맛있는 요리해주는 느낌이라 힐링하는거 같았다
[어린이대공원역 건대후문] Bugler coffee 건대후문에 새로생긴 커피점 다름지점도 있고 어린이대공원을 냈다고 하는데 라떼가 나름 진하다 작은 재즈바 느낌도 있고 인테리어가 곳곳에 귀엽게 배치되어 있다
23년 월디페 서울과천 그전에 돈렛대디노에도 갔었는데 그거보다 사람들이 10배는 많았던거 같다 숀. 마지막에 Way back home 을 장식하고 갔다 ACRAZEVINI VICI 이때부터 대부분 Dj들이 가사없이 베이스 사운드에 EDM느낌이라 조금 지루하기 시작했다ㅎㅎ Nicky Romio 토요일공연에만 있는 Galxy special stage 갤럭시가 후원사라 Galxy special stage를 따로 마련했는데 마치 트랜스포머영화보는거마냥 로봇들 얘기가 등장했다. 이어지는 갤럭시의 Special stage 에서 안터지는 폭죽이 다터졌다 그리고 이벤트로 이번 티켓 구매자 명단과 스태프 이름들까지 나열해줬는데 감동이었다. 마지막으로 8월 5일 보령에 월디페 무료 초청까지해서 사람들이 환호했다. 이번에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수..
Egypt - Mersa Matruh 이집트 메르사마루투 메르사마루투는 알렉산드리아에서 서쪽으로 떨어진 휴양도시이다. 하얀 백사장과 스노클링하기가 좋아 유럽에서 후루가다 만큼 인기가 많다고 한다. 정보는 별로 없었지만 알렌산드리아에서 택시기사가 추천해주어서 가보게 되었다. 축제기간인지 밤 11시가 되었는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숙소도 혼자지내기 나쁘지 않았다. 이집트 숙소를 다른 나라처럼 호스텔 월드나 부킹닷컴에 찾았을때는 호스텔보다는 대부분 호텔이 나왔다. 물론 모텔같은 호텔이지만 시설도 혼자지내기엔 대부분 괜찮은 편이었다. 새벽에 잠이안와서 늦게 자고 아침에 바로 7시반에 기상해서 택시기사를 섭외해 함께 당일 투어를 하기로 했다. 지나가는 택시를 붙잡고 대충 인포메이션에서 받은 해변그림으로 여러군데 가달라고 하니까 다행히 알아들었다. 클레오파트라 해변,..